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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쉘 탄소중립 프로그램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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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1.04.05 09:14:09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한국쉘석유는 글로벌 1위 윤활유 회사 쉘의 탄소중립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다양한 탄소중립 윤활유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쉘은 오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자체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셀의 탄소중립이란 윤활유 원료 추출, 생산, 포장, 유통, 고객 사용 및 폐처리 등 제품 전 생애 주기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연 생태계 보호 및 자연 기반 프로세스를 통해 상쇄한다는 의미다. 쉘은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해 연간 약 34만대의 자동차가 배출하는 70만t의 CO2e(CO2 환산톤)을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카를로스 마우러 쉘 글로벌 커머셜 총괄사장은 “쉘은 세계를 선도하는 윤활유 공급사로서 고객들이 기후 변화에 대처하고 탄소 발자국(Net Carbon Footprint)을 줄이고자 하는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솔루션 구현에 힘쓸 것”이라며 “이번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이 탄소 중립적인 방식으로 쉘의 우수한 제품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국쉘석유도 이달부터 국내 고객에게 다양한 탄소중립 윤활유를 제공한다. 특히 한국쉘석유의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인 ‘쉘 힐릭스 울트라 0W’는 대표적인 탄소중립 윤활유로, 세계 최초 천연가스를 순도 99.5%의 기유로 전환시킴으로써 최대 3.0%의 연비 향상을 지원해 탄소 저감에 기여한다.

강진원 한국쉘석유 사장은 “이번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통해 인류와 지구가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데에 동참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쉘 힐릭스 울트라 0W’를 비롯해 B2C에서부터 B2B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탄소중립 윤활유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는 것은 물론,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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