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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프라잔 3845억 규모 中 수출

송영두 기자I 2021.03.18 08:29:02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대웅제약은 중국 양쯔강의약그룹(Yangtze River Pharmaceutical Group) 자회사 상해하아니(Shanghai Haini)와 3845억원 규모 차세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프라잔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전년 매출액 36.43%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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