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주말 동안 3만명 방문

정병묵 기자I 2019.06.17 08:58:05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대우건설(047040)은 지난 14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대전과 파주 2곳에 총 4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에서 문을 연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 모델하우스에는 3일간 1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선보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는 3일간 3만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중촌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충청권광역전철 중촌역과 같은 교통환경의 개선 및 지역 개발의 호재가 있으며,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광역교통망의 착공과 중도금무이자 적용이라는 우수한 조건이 적용되었다”며 “두 곳 모두 미래 개발 가치가 뛰어나고 합리적인 분양가가 적용되어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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