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GS건설(006360)은 조달청의 입찰참가자격제한 처분의 효력이 서울행정법원의 취소사건의 판결 선고시까지 정지됐다고 2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중소형을 대형처럼…GS건설,한강센트럴자이 新평면 도입
☞GS건설, 1Q 실적 정상화 진행 중..목표가↑-하나
☞GS건설, 신뢰성 회복..목표가↑-NH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