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오는 10월3일 오전 10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플라자에서 ‘제5회 코리아컵 종이비행기 대회’ 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인 ‘종이비행기 대회’는 한국 최초 비행사인 안창남(1900~1930)이 여의도 한강변에서 첫 비행 시범을 보인 것을 기리고자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개인참여 종목’인 종이비행기 오래날리기(접기형, 조립형)·멀리날리기·곡예비행과 ‘가족참여 종목’으로 점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록에 따라 서울시장상을 포함해 서울시교육감상, 안창남상, 종이비행기협회장상 등 총 36명에게 상이 주어진다.
종이비행기를 만들기 위한 종이는 무료로 제공하며, 모든 종목은 대회 홈페이지(http://www.paperairplane.co.kr)를 통해 사전접수가 가능하다.
단 오래 날리기와 점보비행기 종목은 사전 신청자만 대회 참여가 가능하고, 각 종목별 접수 미달인원에 한정하여 현장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 장소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플라자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한강 방면으로 걸어오면 된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주)와스코 월간항공(02-3663-3011) 또는 다산 콜센터(12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