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개구리의 예언’에 나오는 장면처럼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에는 개구리 같은 양서류에게도 나뭇잎 우산이 필요했다고 미국의 ‘조크루닷컴’이 전했다.
우산 쓴 개구리 사진은 인도네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스럽게 보이는 작은 청개구리는 하늘에서 억수로 쏟아지는 장맛비에 나뭇잎 하나를 우산으로 사용해 최대한 비를 피하고 있다.
<우산 쓴 개구리 실물사진 보기1>
<우산 쓴 개구리 실물사진 보기2>
<우산 쓴 개구리 실물사진 보기3>
|
이 작은 생명체는 쏟아지는 비에 그의 은신처에서 비바람을 피하고자 무려 30분간이나 나뭇잎을 들고 앉아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청개구리는 인도네시아 젬버에 있는 사진작가 마을 뒤뜰에 서식하고 있어 오랜 시간 동안 신기하기 이를 데 없는 우산 쓴 개구리 사진 여러 장을 찍을 수 있었다.
사진 속 개구리는 앞발을 사람 손으로 활용해 나뭇잎을 꼭 쥐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기까지 하다.
개구리 같은 보통의 양서류는 대게 물을 좋아하기 마련이지만 억수같이 쏟아지는 장대비 앞에서는 어떻게든 비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사람과 똑같아 보여 놀랍다는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 관련기사 ◀
☞ 맹독 파란 개구리, 성인 10명 죽일만큼 무섭지만 포획되면 '독성 ↓'
☞ 괴물 개구리 출현, 물리면 코브라도 사망...괴력의 정체는? [영상]
☞ [포토]'개구리 텐트, 악어 침남 등 어린이 캠핑용품 등장'
☞ 무심코 던진 돌(추경)에 개구리(10년 국채선물) 죽을라
☞ 실적 좋으면 '팔자' 나쁘면 '사자'..기관은 청개구리?


](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802863t.jpg)


![[그해 오늘] 이게 현실이라니...10대 소녀들 중국으로 유인한 50대 최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9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