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성문재 기자]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이집트 대통령의 사임을 둘러싼 혼선이 이어지며 주요 지수는 장 막판까지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쳤고, 나스닥 지수와 S&P500 지수는 상승반전했습니다. 뉴욕의 피용익 특파원을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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