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자영 기자] 피제이메탈(128660)이 인적분할 후 재상장된 이후 신규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21분 현재피제이메탈은 전일보다 14.97% 오른 2265원까지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상한가와 함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대한전선의 계열사인 알덱스에서 인적분할한 피제이메탈은 지난 13일 재상장됐다.
최대주주가 대한전선에서 풍전비철 외 5인으로 변경되자 새로운 사업운영에 대한 기대감에 오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 관련기사 ◀
☞피제이메탈, 최대주주 풍전비철 외 5인으로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