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편한 김중겸 사장 홈페이지에는 `경영자 철학`, `CEO가 걸어온 길`은 물론 CEO의 강연자료· 메시지·경영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
특히 핫라인 성격의 `Mail to CEO`코너에서는 누구나 실명으로 직접 사장에게 의견을 물을 수 있으며 회신을 통해 답변도 받을 수 있게 구성돼 있다.
김중겸 사장은 "홈페이지를 통해 직원은 물론 직접 고객과 주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경영자의 입장에서 매우 소중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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