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 李대통령에 “감사합니다!♡” 인사…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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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미 기자I 2025.09.21 12:57:37

20일 부국제 참석한 이 대통령 부부
배우 고아성 등 출연한 영화 관람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배우 고아성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를 관람한 이재명 대통령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20일 고아성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 대통령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리며 “이렇게 작은 영화를 찾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대통령님! ♥”이라고 적었다.

사진=배우 고아성 인스타그램
앞서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앤솔로지 영화 ‘극장의 시간들’을 관람하고 감독 및 배우들과 함께한 ‘관객과의 대화(GV)’ 행사에 참여했다.

강유정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객석에 앉아 이종필 감독과 배우 김대명, 고아성 등이 관객들과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지켜봤다.

당시 이 대통령은 “(김 여사가) 나보고 ‘배우 이름을 아느냐’고 하더라”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이 감독에게 “재미있게 봤다. 제작비가 적었다는데 얼마였나”라고 물었다.

이 감독이 “7000만원 정도다. 돈은 항상 부족하다. 제작비 안에서 잘해야 한다”고 답하자 이 대통령은 “응원한다. 조금 더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관객과의 대화에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김 여사는 “감독, 배우들과 같이 영화를 보니 가슴이 떨린다. 재미있게 잘 봤다”고 인사한 뒤 “감독 두 분이 어떤 인연으로 같이 (작품을) 하게 되셨나”라고 묻기도 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무대에 올라 “영화는 일종의 종합예술인데 여기에 생계를 의존하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 하나의 매우 큰 산업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국 영화 제작 생태계가 매우 나빠지고 있다는데, 정부가 영화 산업을 근본에서부터 튼튼하게 성장하도록 충분히 지원하고 관심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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