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홀딩스(CRWD)가 4분기 실적발표에서 시장예상치를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했지만 차익실현 매물과 인수 소식 부담으로 시간외 약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4분기 주당순이익(EPS)은 0.99달러로 시장 예상치 0.95달러를 상회했다. 매출도 9억4010만달러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인 9억3684만달러를 웃돌았다. 전년동기 EPS는 0.95달러로 소폭 개선된 모습이다.
조지 커츠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오눔 인수를 통해 차세대 보안관제 플랫폼 ‘팔콘 SIEM’의 데이터 처리 능력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겠다”며 “AI 기반 자율 탐지 기능을 확대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인수에 따른 단기 비용 부담을 우려하며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이날 정규장에서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가는 전일대비 1.20% 오른 422.61달러에 마감했다. 이후 시간외거래에서 오후4시20분 기준 6.26% 하락한 396.17달러를 기록중이다.

!['개과천선' 한국판 패리스 힐튼 서인영의 아파트[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30007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