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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청과물시장 화재…점포 20개 소실·인명피해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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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0.09.21 08:25:05

21일 새벽 청량리 청과믈 시장서 대형화재
소방당국, 대응 2단계 발령하고 진화 작업
오전 7시 19분 초진 완료…20개 점포 소실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소방당국이 21일 새벽 청량리 청과물시장에 난 화재를 진화 중이다.

21일 서울 청량리 청과물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소방당국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서울시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 내에서 불이 났다. 점포 약 20개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오전 4시 43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4시 54분쯤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화재 진압에 248명, 64대 장비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 19분 초진을 완료했고 7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불은 냉동창고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재로 왕산로와 홍릉로 등 청량리시장 주변 도로가 혼잡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청량리 전통시장 대형화재 발생, 출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니 차량 우회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긴급재난문자를 시민들에게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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