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부티크 이태원, 가을 패키지 2종 선보여

김진우 기자I 2016.09.30 08:09:14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부티크 호텔 이태원은 내달 30일까지 이태원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가을낭만 패키지’(세금·봉사료 별도 12만7000원부터)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오리엔탈 라운지 바 ‘사또(SATTO)’의 칵테일 2잔 이용권으로 구성했다.

‘가을미식 패키지’(세금·봉사료 별도 13만9000원부터)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피자 무쪼 2인 식사권(애피타이저, 파스타 또는 피자, 생맥주 또는 와인 2잔)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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