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이미연, 패션의 완성 여행가방..뭐?

김미경 기자I 2013.11.30 21:04:57

‘투미 테그라라이트 캐리어’ 눈길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지난 29일 첫 방송된 tvN ‘꽃보다 누나’에서 여배우 윤여정·김자옥· 김희애·이미연과 이승기가 크로아티아로 향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그중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낸 이미연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미연은 하얀 패딩 조끼에 몸에 붙는 검은 색 진을 착용했다. 또 긴 여행길에 이미연이 선택한 가방은 투미(TUMI) ‘테그라라이트’ 캐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투미의 ‘테그라라이트’ 컬렉션은 초경량, 초강력, 고기능을 자랑하는 하드케이스 여행가방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이동감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고무 범퍼 가드가 장착되어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짐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캐리어와 함께 매치한 투미 ‘저스트 인 케이스 더플’은 폴딩이 가능한 파우치 크기로 여행시 늘어난 짐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어 장점이다. 캐리어 손잡이에 장착이 가능하여 이동 중에도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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