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화 "삼복 더위 안녕~"

정태선 기자I 2013.08.13 09:44:30
한화 임직원들이 회사측이 제공한 치킨을 나눠먹으며 말복 더위를 이기고 있다. 한화 제공.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한화는 말복인 12일 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이 심신을 보양할 수 있도록 치킨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했다. 초복과 중복에는 팥빙수와 수박을나누며 무더위를 달랬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사업장내 일하고 있는 협력업체 직원까지 모두 함께 했다. ㈜한화 여름나기 이벤트는 기업문화 활성화 차원에서 임직원간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