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고문은 대의원 선거인 1만2195명 중 1만145명(83.2%)이 1인 2표제로 투표한 가운데 1만1904표를 얻어 당선됐다.
2~6위는 정동영, 정세균, 이인영, 천정배, 박주선 후보가 차지했다. 조배숙 후보는 6위 안에 들지 못했지만 여성 배려 조항에 따라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지도부에 진출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현장 대의원 투표 70%+사전당원 여론조사 30%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의원 투표 및 당원 여론조사는 모두 1인 2표제다.
후보로는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상임고문, 박주선, 천정배,최재성, 조배숙 의원, 이인영 전 의원 등 8명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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