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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제주발 국제선 최다 운영…상반기 탑승률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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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화 기자I 2026.07.20 08: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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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발 국제선 네트워크 지속적으로 강화
이상윤 대표, 지역 관광 활성화 공로 인정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티웨이항공이 제주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도민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현재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국내선(김포·대구·청주·광주)과 △후쿠오카 △오사카 △싱가포르 △타이베이 △가오슝 등 다양한 정기편 국제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티웨이항공, 제주발 국제선 최다 운영…상반기 탑승률 90%
또한 계절별 여행 수요에 맞춰 다양한 국제선 노선을 부정기편으로 운항하며,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제주발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제주국제공항을 통한 국제선 탑승률은 △후쿠오카 91% △오사카(간사이) 93% △싱가포르 83% △타이베이(타오위안) 92% △가오슝 91%를 기록했으며, 전체 평균 탑승률은 약 90%로 나타났다. 이는 제주발 국제선에 대한 꾸준한 수요를 보여준다.

특히 △제주-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탑승객의 약 80%, △제주-가오슝 노선 탑승객의 약 90%가 대만 국적 승객으로 집계되는 등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 수요 확대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상윤 대표가 제주도지사로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제주 출발 국제선 네트워크를 꾸준히 넓혀 제주 도민의 해외 이동 접근성을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제주 유입 확대에 힘쓰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은 결과다.

현재 국내선 5개, 국제선 58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는 티웨이항공은 하반기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 등 지속적인 항공기 도입을 통한 노선 확장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항공기와 노선을 보유한 항공사의 자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재 제주도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안정적인 제주발 노선 운항을 이어가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성장하는 항공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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