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대형 건강보험사 엘레반스헬스(ELV)는 CMS의 강력한 영업 제재 조치 통보 사실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오후2시15분 현재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8.26% 급락한 293.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연방 정부 규제 당국의 철퇴 소식이 투심을 강하게 짓누르며 주가는 개장 초부터 큰 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중 내내 핵심 사업 부문의 실적 훼손을 우려한 실망 매물이 거세게 쏟아지며 오후장 들어서도 8%대 가파른 내림세를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규제 공시를 통해 CMS가 자사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처방약 플랜에 대한 수혜자 신규 등록을 전면 유보하는 제재를 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여기에 메디케어 가입자를 향한 특정 소통 및 마케팅 활동까지 일시적으로 전면 중단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자들은 신규 가입자 유입 차단이 장기적인 수익성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고 진단한 것으로 분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