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광고 플랫폼 기업 앱러빈(APP)은 미 증권거래위원회 조사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알리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3일(현지시간) 오후2시40분 앱러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9.81% 하락한 377.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가 회사를 상대로 진행 중인 조사가 여전히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규제 당국은 회사가 광고 타기팅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플랫폼 파트너들의 서비스 약관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 증권거래위원회 대변인은 잠재적인 조사의 존재 여부에 대해 별도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회사 측 역시 해당 보도와 관련해 즉각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규제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가파른 내림세로 출발한 주가는 지난해 12월 최고점 대비 48% 폭락하는 등 극심한 변동성을 겪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