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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각종 회의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보고서 작성 등을 위한 실무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앞서 행안부는 추석 연휴에도 공백 없이 복구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특히 정부는 이번 연휴 기간을 복구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총력 대응을 재차 선언하기도 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장애 복구를 위해 밤낮없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직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측면이 있어 무거운 마음”이라며, “직원의 어려움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조직 전체가 동료애를 갖고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10시 50분경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 소속 직원 A씨가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투신해 숨졌다. A씨는 4급 서기관으로, 지난달 26일 발생한 국정자원 화재 관련 업무를 총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행안부는 공식 입장을 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행안부 장관과 직원 일동은 이번 사고 수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