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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파크 2025' 개최…과학·문화 융합 기술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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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기자I 2025.09.07 14:38:12

3주간 LG사이언스파크서 8일 행사 개막
LG 테크·R&D·AX 페어 등 개최 예정

[이데일리 김소연 기자] LG가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서울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SPARK) 2025’를 개최한다.

7일 LG에 따르면 LG 구성원을 비롯해 파트너사, 스타트업,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LG그룹 연례 최대 기술혁신·과학·문화 융합 행사가 열린다.

사진=LG
8일부터 9일까지는 ‘LG 테크페어’(8~9일)가 열린다.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과 바이오, 클린테크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성과를 공유하고 구성원 간 교류의 장을 확대하고자 한다. 테크 페어를 통해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고객 경험을 혁신하고, 도전적인 R&D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

11일부터 12일에는 각 계열사 AX 구성원이 진행하는 LG AX(AI 전환) 페어가 개최된다. 각 계열사의 AI 전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다.

2주차에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LG와 스타트업 기술 협업 성과를 공유하는 ‘LG 슈퍼스타트 데이’(9월17~18일)가 열린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LG와 협업한 기업의 성과와 새롭게 발굴된 스타트업을 만날 수 있다.

3주차에는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컨퍼런스(SDC)’(23~25일)와 ‘컬처위크’(24~26일)가 차례로 개최된다. SDC는 LG그룹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기술 컨퍼런스다. 세계적인 전문가와 업계 리더들이 최신 동향과 발전 방향을 소개하는 자리다. 컬쳐위크는 LG 구성원과 가족, 지역주민부터 소상공인들까지 누구나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LG는 2023년부터 개발자들과 스타트업의 연구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과학,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합해 매년 ‘LG 스파크’ 행사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행사 참여 인원은 약 5만5000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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