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매해 개최하던 신년 트래킹과는 다르게 올해 걸음 기부 챌린지를 함께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이 걸은 걸음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 금액을 이웃돕기 성금에 기부한다. 이날 임직원들은 100만보를 달성해 서울 마포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총 30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 △안전관리 체계 및 문화 강화 △기후 변화 및 에너지 전환에 대응 등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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