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뉴스속보팀]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인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18일 문을 열고 피서객들을 맞았다.
대천관광협회는 18일 머드광장에서 해수욕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시청·경찰서·소방서·해양경비안전서 4개 기관 통합 개서식도 열렸다. 이날 개장·개서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 등 보령지역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개장행사에는 무사고를 기원하는 수신제와 풍물패, 난타공연, 통기타, 록밴드 공연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대천해수욕장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바가지 요금과 호객행위 등 불법행위도 근절키로 다짐했다.
이날 대천해수욕장에는 20만명의 피서객이 찾았다.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8월2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피서객 안전과 편의, 질서유지를 위해 공무원과 경찰서·소방서 등 인력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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