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코스피, 2010선 돌파하며 출발..연중 최고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대웅 기자I 2014.05.22 09:10:05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코스피가 뉴욕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2010선을 뛰어넘으며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46% 오른 2017.61을 기록,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지난밤 뉴욕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부터 실적 개선 기업을 중심으로 상승하더니 4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 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이 8거래일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89억원 순매수를, 개인은 91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은 소폭 매수 우위다.

대장주 삼성전자(005930)는 하루만에 상승세를 재가동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부터 매수세가 집중되며 강보합권에 놓여있다. 현대차(005380)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는 나란히 1%대 오름세다.

반면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던 삼성전자우(005935)선주는 이틀째 약세다. POSCO(005490)한국전력(015760)도 소폭 밀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그 가운데 운수장비, 은행, 운수창고, 기계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0.63% 오른 549.01을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에 이틀째 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 관련기사 ◀
☞[투자의맥]6월 배당 실시 종목에 주목
☞제8회 공개SW 개발자대회, 6개월 대장정 시작
☞30살 된 시스코, 성공 전략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