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비상교육(100220)이 외국계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2분 현재 비상교육은 전날보다 1.31%(150원)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4일 이후 7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메릴린치와 모건스탠리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 주문이 활발하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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