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대답없는 북한에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이달 17~22일께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하자고 제의했지만 북한은 아직 이렇다 할 답을 하지 않는 상황이다.
3일 오전 9시40분 현재 대표적인 남북경협주 현대상선(011200)은 전거래일보다 550원(3.89%)내린 1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강산관광 지구에 리조트를보유하고 있는 에머슨퍼시픽(025980)은 지난달 27일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나 현재 6.89%(670원)내린 9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의 묵묵부답에 남북 관계에 대한 우려도 나오면서 개성공단 입주업체도 약세를보이고 있다.재영솔루텍(049630)이 -6.83% 내리고 있으며 좋은사람들(033340)도 소폭 약세다. 대북 송전주인 이화전기(024810)와 제룡전기(033100)는 각각 3.59%, 1.77%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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