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버산트미디어그룹(VERS)은 디지털 플랫폼의 견조한 성장과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이익 지표를 발표하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후3시1분 버산트미디어그룹 주가는 전일대비 7.31% 상승한 43.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버산트미디어그룹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유료 TV 네트워크와 광고 사업의 부진으로 전체 매출은 다소 줄었으나 콘텐츠 라이선싱 및 디지털 플랫폼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가 상승의 핵심 원인은 전통 매체의 쇠퇴를 디지털 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상쇄하며 펀더멘털의 저력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선형 TV 배급 감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체질 개선 성과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