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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 전국 대부분 비…서해안엔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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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배 기자I 2025.10.18 09:12:50

수도권 등 예상 강수량 5~20㎜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토요일인 18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우산을 든 시민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충남, 충북, 전남, 전북 등지에는 이날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남해안과 경북권 내륙, 제주도는 오후까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와 강원 영동은 19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영서, 충남, 충북 5~20㎜, 강원 영동 5~40㎜, 광주와 전남, 전북, 제주도 5~10㎜다.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은 16~26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충남 서해안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졌으며, 이날 오전부터 전라 서해안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70㎞/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서해 먼바다에는 이미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해상에서도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수 있다.

남해상과 동해남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동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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