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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필터 제작으로 유명한 레미니씬은 팔로워 300만이 넘는 유명 인플루언서다. 티비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곤약젤리 ‘젤리씬’은 레미니씬이 상품기획부터 다양한 맛과 성분, 포장 디자인은 물론 해썹(HACCP)인증을 받은 생산공장까지 섭외하는 등 직접 제작에 참여한 제품이다. 총 536일간의 개발 일정 동안 87번의 수정을 거치며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젤리씬 화보 모델 선발 과정도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제품의 개발과 출시 홍보에 적극 나선 대표적인 인플루언서 PB제품이다.
콜라맛, 소다맛, 청포도맛, 복숭아맛 총 네 가지 맛으로 출시되는 젤리씬은 1팩에 6㎉의 저칼로리 식품으로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했다.
티몬은 젤리씬 최초 론칭을 기념해 젤리씬 큐브곤약젤리 △1박스(10팩, 1만4900원) △1+1박스(2만7800원) △2+1박스(3만6900원) 등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또 방송중 구매에 한해 선착순 50명에게 레미니씬 손거울 굿즈를 증정하고 구매인증 시 추첨으로 셔링백 2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인용 티몬 실장은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업 경험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라이브방송을 도입하며 쌓은 노하우, 거기에 다양한 마케팅 지원까지 인플루언서 PB상품의 성공적 론칭을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커머스크리에이터들에게 선택 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젤리씬 론칭에는 많은 인플루언서들이 함께 한다. 론칭 방송에는 특별 게스트로 유튜브 채널 ‘남욱이의 욱기는 일상’을 운영하는 유튜버 남욱이 출연한다. 남욱은 최근 35㎏ 체중 감량으로 화재를 모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자 5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레미니씬이 소속된 두호컴퍼니의 인플루언서 100여명이 SNS 등에서 젤리씬의 티몬 론칭 방송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티몬은 두호컴퍼니의 인플루언서와 다양한 PB제품을 선보이며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