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는 각각 경기도 양주와 충북 진천의 육군 부대 소속으로, 둘 다 코로나19 백신을 권장 횟수만큼 접종한 뒤 2주가 지나 확진된 ‘돌파감염’ 사례다. 이로써 군내 돌파감염은 총 87건이 됐다.
이날 다른 부대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며,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6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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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돌파감염 총 87명
코로나 누적 확진자 16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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