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리딩해 온 웨스틴 조선 서울과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만나 친환경의 가치를 라이프스타일에 접목시키고 투숙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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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는 2주 동안 웨스틴 조선 서울 호텔 후문의 전시존에서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 안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문 인스트럭터로부터 차량에 대한 상세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20층 클럽 라운지에 타이칸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차량에 대한 정보를 함께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공간도 마련했다. 전시 기간동안 웨스틴 조선 서울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포르쉐 SSCL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전시 부스 방문 후 인증샷과 해시태그를 함께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웨스틴 조선 서울 숙박권, 아리아 뷔페 바우처, 포르쉐 캐리어, 타이칸 4S 모델카 등을 기프트로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8일 두 계정을 통해 발표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마케팅 관계자는 “투숙객 대상의 친환경 프로그램 기획, 국내 최초 비건 패키지 출시 등 ESG 가치를 지향해 온 웨스틴 조선 서울과 지속 가능성을 강조하는 기업 포르쉐 SSCL이 만나 특별한 전시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친환경 테마의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색 경험을 제공하고 자연스럽게 친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