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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중·저신용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부의 긴급대출 실행 종료를 하루 앞둔 5일 오전 서울의 한 건물에 세입자를 구하는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 2차 대출 접수는 18일부터 심사는 25일부터 시작돼 20여일간 공백기간이 생기게 된다.
제도권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기 곤란한 저신용자(7~10등급) 및 과다 대출 보유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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