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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폼페이오 장관이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1박 2일 일정으로 필리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국무부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한 그는 북한 비핵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두 사람은 지역 안보와 대테러 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미·필리핀 동맹관계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국과 필리핀은 북한과 남중국해, 대테러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한다”며 “협력이 지속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