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크리스마스를 닷새 앞둔 20일 롯데월드 대표 캐릭터 로티, 로리가 보바스어린이의원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미니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를 병실에서 보내야 하는 환아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찾아가는 테마파크’는 롯데월드 샤롯데봉사단이 롯데월드 방문이 힘든 환아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롯데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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