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대상은 이면도로 계단 중 폭 3m 내외 계단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보수가 필요하거나 구조개선이 필요한 곳이었다.
구는 친환경 소재인 화강석을 사용하고 공공 편의를 위한 디자인을 접목해 걷기 편한 계단으로 조성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계단 높이 및 경사도를 조정하고 어르신 등 보행 약자를 배려해 손잡이를 설치했다.
종로구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33곳의 친환경 계단 정비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친환경 계단 정비사업을 통해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비롯해 주민들의 동네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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