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저녁 발생한 톈진항 물류창고 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현재 720여 명에 달한다.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도 25명이나 돼 사망자는 더 증가할 수도 있다.
가오화이요(高懷友) 톈진시안전국 부국장은 사고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국언론은 사고를 낸 물류회사가 그동안 탄화칼슘, 칼슘실리콘합금, 시안화나트륨 등 폭발하기 쉽고 독성을 띤 화학물질을 창고에 보관해왔다는 점을 고려해 다량의 인화물이 한꺼번에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남방도시보(南方都市報) 등 일부 중국언론은 창고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700t의 맹독성 물질 시안화나트륨이 폭발로 사라진 것 같다고 보도해 또 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
톈진은 베이징에서 160Km 떨어진 항구도시로 1400만명이 산다. 한국 교포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다.


!["SK하닉 ADR 급등하면, 국장도 오르나요?" 궁금증 총정리[Q&A]](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00063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