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대학 아카나싱-마누 교수팀은 35~55세의 영국 공무원 6401명을 대상으로 10년간 비만과 두뇌노화 간의 연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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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비만인 사람은 같은 나이대의 건강한 사람보다 두뇌 활동이 저하되는 속도가 22.5% 빨랐고, 뇌의 연령도 3.8년이나 더 높았다.
연구팀은 “비만인 경우 혈중 당 농도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등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긴다”며 “때문에 신진대사의 문제가 심혈관계 질환이나 당뇨로 이어지면서 뇌동맥경화 등의 문제가 생긴다”고 전했다.
이어 “비만이 두뇌 노화로 연결되는지는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지 못해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 하지만 “식이요법과 적당한 운동, 금연과 혈압조절로 두뇌 노화를 느리게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의학전문지 ‘신경 의학(Neurology)’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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