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양재지점, 26일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미래에셋증권(037620)(부회장 최현만) 양재지점은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도곡동 SK허브빌딩 지하2층 마린쿡(양재역 3번출구)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경제분석팀장과 조명호 프렌드투자자문 상무가 연사로 나서 `유럽발 재정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경제 흐름과 국내 주식시장의 주요 이슈`에 대해 진단할 예정이다.

홍성일 미래에셋증권 양재지점장은 "해외 변수에 의해 최근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증시 변수 점검 및 국내주식시장 전망을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자 교육활동의 일환인 자산관리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온라인 투자교육방송인 미래에셋미디어(http://media.miraeasset.com) 사이트에서 투자전문가가 직접 출연하는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자산관리에 대한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양재지점(02-575-8660)으로 하면 된다.

▶ 관련기사 ◀
☞[머니팁]미래에셋證, 660억 규모 ELS 10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