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를 위해 올림푸스한국은 `생명산업사업본부`라는 신규 사업팀을 신설 가동한다고 전했다.
올림푸스한국은 기존 미오디오 사진 인화 사이트 및 온라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비첸과 작년 4월 출범한 고객서비스 업체 올림푸스한국서비스를 포함해 생명산업사업본부에 이르기까지 총 3개의 자회사를 두게 됐다.
올림푸스한국은 "원-올림푸스 전략 차원에서 이번 현미경과 산업용 내시경 사업 진출을 꿰하게 된 것"이라며 "기존 카메라와 의료 내시경으로 이원화된 사업구조에서 올림푸스 FN 코리아의 금융서비스, 올림푸스홀의 문화사업, 현미경과 산업용 내시경에 이르는 비즈니스 다각화를 실현했다"고 말했다.
`원 올림푸스(One-Olympus)` 전략이란 올림푸스가 보유한 광학 기술을 토대로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을 이룰 수 있는 신규 사업 부문에 지속적 진출을 뜻한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별개의 사업성격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자회사들은 실제 산업현장에서 올림푸스 광학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B2B 마켓 점유율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사업 다각화를 발판으로 단순한 외국계 기업의 한국 법인이 아닌, 한국에서 세계로 진출하는 새로운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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