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환구 기자] GS홈쇼핑(028150)은 지난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업어음의 발행 한도를 1000억원으로 확대키로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자금운용의 효율성 증대와 비상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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