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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 현대차 출신 전천수씨 부회장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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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율 기자I 2009.01.12 10:03:31
[이데일리 한창율기자]자동차 중장비 동력전달장치(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디아이씨(092200)는 12일 전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인 전천수(사진)씨를 부회장으로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영입된 전천수 부회장은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현대파워텍 부회장 및 다이모스 대표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국내 자동차업계 최고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는 인물이다.

디아이씨는 이번 전 부회장의 영입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기존 공장장 체제 조직을 사업본부 체제로 변경키로 했다.

기존 공장장 체체로 운영하던 조직을 차량부품 사업본부와 중장비 부품 사업본부로 양분하고 품질혁신과 구매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품질관리본부와 구매본부를 신설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김성문 디아이씨 회장은 "자동차업계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전천수 부회장 영입성공으로 디아이씨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라며 "세계 최고의 파워트레인 전문 메이커로의 도약을 한 발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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