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권석 기업은행장(오른쪽 사진)은 3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7월과 8월 중소기업대출 순증액이 총 7000억원에 그쳤다"며 "비록 휴가철이긴 하지만 실적이 너무나 부진하다"고 질타했다.
기업은행(024110)은 지난 4월 1조5600억원, 지난 5월 6000억원의 중기대출 순증액을 각각 기록했었다. 이에 비하면 7~8월 총 순증액이 한달분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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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행장은 "기업은행이 달라졌고 시장을 놀라게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리는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여기서 안주한다면 영원히 4~5등 은행에 머무르고 만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또 핵심예금 유치와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수익성보다는 건전성 확보가 우선"이라며 "쏠림현상 등을 경계하고 서브프라임 등 국제금융시장의 동향을 예의주시 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통예금에 고금리를 지급하는 `아이플랜 대한민국 힘통장` 등 예금상품 유치에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향후 인사와 보상제도를 개혁해 소프트웨어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은행을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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