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미국 대형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의 시가총액이 이달 약 3조달러 감소하며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감소폭을 기록할 전망이다.
다우존스 마켓데이터에 따르면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스, 엔비디아, 아마존, 알파벳 등 7개 기업의 시가총액은 6월 들어 현재까지 2조9천900억달러 줄었다.
이는 월간 기준으로 역대 최대 감소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 M77의 합산 시가총액은 20조8천억달러다.
한편, 이날 애플(AAPL)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3시 45분 기준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5.97% 하락한 275.56달러를 기록해 M7 기업 가운데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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