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15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개방할 계획이다. 설날인 오는 22일에는 인천가족공원 입구부터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며 성묘객 편의를 위해 부평삼거리역∼인천가족공원 무료 셔틀버스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2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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