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주석은 1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20차 당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19차 당 대회 이후 당의 성과와 향후 정책 구상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 주석은 이번 연설에서 “조국의 완전한 통일은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며 “또한 반드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의 이같은 발언 후 회의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
관영 중국중앙(CC)TV 등 관영 매체는 개막식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이번 당대회는 22일까지 7일간 동안 열린다. 회의장에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전면적 추진을 위해 분투’ 등 목표가 적힌 빨간색 플래카드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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