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라가는 금 시세, 가상화폐 반토막

이영훈 기자I 2021.05.30 12:47:10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장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금값이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0일 오전 12시 기준 1g당 금 시세는 6만7837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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