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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지나고 홈트 시작한다면… 단백질 음료 마셔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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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기자I 2020.10.03 13:10:28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생활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데 이어 추석 연휴까지 보내면서 ‘확찐자’가 될 걱정이 많아지고 있다. 연휴 지나고 확찐자 탈피를 위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를 시작하려고 계획한다면 단백질 음료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홈트족을 위한 단백질 음료가 종류도 다양해지고 인기를 끌고 있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 칼로바이와 손잡고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 2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휴대성, 편의성이 높은 액상 컵 형태로 개발됐다. 한 컵당 삶은 계란 2개가 넘는 분량의 단백질 13g이 함유돼 운동 전후나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다. 푸르밀은 ‘퍼펙트 파워쉐이크’ 9월 매출이 전월에 비해 약 35% 증가하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출시했다.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유당과 지방이 없고 순도가 90% 이상으로 높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고, 1회 섭취량(분말33g) 기준 분리유청단백질을 20g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설계했다.

일동후디스도 분말 타입의 프리미엄 단백질 보충제 ‘하이뮨’의 액상타입 제품을 이달 선보였다. 물에 타먹는 번거로움 없이 파우치 형태로 바로 마실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리온은 ‘닥터유 드링크’로 단백질음료 시장에 진출했다.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18종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단백질 식품시장 규모는 2025년 약 3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최근 출시된 단백질 제품은 맛은 물론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편의성까지 갖췄다”며 “홈트 수요가 늘어나면서 판매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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