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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스킨, 안양 복지시설에 5억원 상당 화장품 제공

김진우 기자I 2016.12.12 08:34:1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잇츠스킨(226320)(대표 유근직)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2년째 안양시 비산종합사회복지관과 결연해 안양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비자가격 5억원 상당의 잇츠스킨 화장품을 무상 제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산종합사회복지관은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과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안양시 내의 18개 복지시설과 연계돼 있다. 이번에 제공된 잇츠스킨 화장품은 18개의 복지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다문화 가정에 전달됐다.

이와 함께 잇츠스킨은 건강가정 다출산 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제 1회 맘스콘서트’에 후원사로 참여, 8700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후원하고 임신·출산·육아로 힘든 대한민국 모든 엄마들의 아름다워질 권리를 응원했다.

유근직 대표는 “그동안 잇츠스킨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신 소비자와 사회에 조금이라도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나눔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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