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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대 '형제는 용감했다', 중국 상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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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6.05.12 08:55:55

'제13회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 초청받아
5월 20일 중국 상해 연극예술중심

인덕대 ‘형제는 용감했다’의 공연 모습(사진=H-스타페스티벌).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인덕대 방송연예과가 ‘제13회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에 초청받아 오는 20일 중국 상해 연극예술중심에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를 공연한다. 전국 대학생 연극·뮤지컬 축제인 ‘H-스타 페스티벌’의 전년도 금상 수상팀이다.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는 상해시의 대표적인 대학생 공연예술 축제로, 상해연극예술중심이 주최하고 공청단상해시위원회, 상해시문련, 상해시학생연합회, 상해시공연가협회연합이 주관한다. 청년 공연예술인들의 세계 진출로를 확보함과 동시에 인적 네트워크의 확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H-스타 페스티벌’과 교류를 시작했다. 2015년에는 극동대 연극영화과의 연극 ‘황구마을’이 상해에서 초청공연·한중 대학생 교류회에 참석했다.

‘형제는 용감했다’는 한국 정서가 깃든 내용과 음악을 통해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작품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창작 뮤지컬이다. 인덕대는 이 공연으로 ‘2015 H-스타 페스티벌’에서 단체상인 금상을, 로라·순례역의 김나현 학생은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학생들이 만든 재기발랄한 무대에 한국적 정서까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라 주최측 뿐 아니라 참가 대학생들의 기대도 크다.

한편 ‘2016 H-스타 페스티벌’은 전국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예선 참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예선을 통과한 14개팀은 8월 대학로 일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서며 이번 ‘상해시 대학생 연극제’의 수상팀 중 한 팀이 방한공연을 해 축제의 열기를 북돋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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