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AS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급 오디오 전시회로 70여사 300여 브랜드가 자사 제품을 실제 가정환경을 재현한 100여 호텔 룸에서 선보인다.
사운드솔루션, 우리오디오, 다빈월드, 체스오디오, 젠하이저, 델핀 등 수입사와 쿠르베스피커, 소노다인, 힘사운드, 헤밍웨이케이블, 캘릭스, 에이프릴 등 국내 제조사가 참여한다. 록그룹 백두산 출신의 타악기 솔리스트 최소리 감독이 직접 제작한 오디오 시스템도 처음 소개될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박제성, 이종학 등 음악 칼럼리스트와 함께 하는 오디오 세미나가 열리고,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도 참관할 예정이다
한창원 하이파이클럽 대표는 “하이엔드 오디오부터 최신 헤드셋과 이어폰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oulaudioshow.co.kr)를 참조하면 된다.
|